금성백조,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24주년
관리자 2017-06-21 1,772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017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을 비롯한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 20여명은 20일(화) 오전 10:30분, 국가유공자 정환중씨(87세, 대전 동구 삼성동) 주택에서 지붕개량·처마 보수, 출입문 신설, 거실·주방 천정공사 및 도배·장판·도장 공사, 싱크대 및 보일러 철거 및 설치 등의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강윤진 대정지방보훈청장도 함께하였다.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잘 사셨으면 좋겠지만, 경제적인 지원이 현실에 못 미칠 때가 있는 것 같다. 지역대표 건설사로 가장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매년 노후주택을 고쳐드리며 도움을 드리고 있다. 국가유공자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임을 우리 시민들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존경과 고마운 마음을 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은 금성백조의 자원봉사단으로 약 300여명 임직원들이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그중 국가유공자 가옥 무료보수 주거개선 지킴이 활동은 1994년부터 이어온 전통 있는 활동으로 매년 대전지방보훈청과 협의하여 국가유공자 세대 중 노후주택을 선정하여 무료로 고쳐주고 있다

정환중씨는 1951년부터 참전한 6.25참전유공자로 스물한 살에 최전방인 강원도 고성의 제1병참단 거진보급소에서 보급병으로 복무하였다. 다행히 큰 부상 없이 제대하였고 운수업에 종사하다 1997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

정환중씨와 양금순씨는 “금성백조에서 매년 국가유공자 주택보수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올해 이렇게 저희 집이 선정되어 기쁘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 이사는 물론, 오래된 집이라 부분적인 보수를 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웠는데 완전히 새집이 된 것 같다. 5월부터 구슬땀 흘리며 일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금성백조주택은 1994년부터 올해까지 총 49호 노후주택 보수를 완료하였고, 2017년에는 정환중씨 주택을 포함하여 유재록씨(男, 6.25 참전유공자, 대전 대덕구), 이명숙씨(女, 무공수훈자유족, 대전 중구) 총3가구 노후주택을 보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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